일기1 220607 블로그에 올리는 사소한 나의 생각 첫번째.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왔다. 정말 정말 오랜만이다.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정말 의지를 가지고 시작했던 블로그인데 언제부터인지 글을 올리는 게 귀찮고 지겨워졌었다. (아마도 누군가의 공격에 의해서 블로그 애드센스가 정지당했을 때인가...) 그래도 나름 올렸던 글들이 조금씩은 방문자를 끌어오는지 약간의 수입은 있다... 1년인가 2년 만에 100달러 정도...ㅋㅋㅋ 내가 다니는 세종시에 크로스핏 박스 크로스핏 하이썬의 대장님이신 코치님의 블로그를 우연히 보게 됐는데. 다른 건 아니더라도 일상을 일기처럼 쓰시는 걸 봤다. 생각보다 너무 좋아 보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 올리고 자신이 하는 생각을 블로그에 적어 내려가는 모습이 뭔가 예뻐 보였달까? 사실은 나도 일기를 꼭 쓰고 싶다고 써야..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