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안녕1 20221230 22년 안녕!, 23년 안녕? 2022년이 이렇게 지나간다. 20년도부터 22년까지 코로나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제 그냥저냥 익숙해서 마스크 값이 좀 아까울 뿐 23년은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23년 목표를 생각하다가 문득 22년 목표들이 궁금해졌다. 핸드폰을 뒤져보니 드럽게도 많이 써놨더라. - 다이어트 75kg까지빼기(빼긴 뺐는데 다시 찜) -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기(미완성) - 아침 운동하기(하다말다 하다말다 실패) - 유산소 1시간 하기(성공?) - 등산 많이 다니기(많이의 기준이란? 등산 2~3번 간듯) - 수영하기(수영동호회 생겼고 많이는 못했지만 다시 시작은 했음) - 유도나 주짓수, 레슬링 배우기(대신 크로스핏 시작) - 케틀벨 배우기(크로스핏에 빠져 미루게 됨) - 요가 배우기(23년에?) - 캠핑 자주 가기(상반.. 2022.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