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의법칙1 220902 루틴한 일상의 중요성(feat. 관성의 법칙) 많은 사람들이 반복되는 자기만의 라이프스타일을 가지고 있을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그걸 자기만에 루틴이라고 하는데, 나는 루틴이라기 보단 정해진, 계획된 나의 하루라고 부르고 싶다. (루틴은 너무 그럴싸하다.) 나로 예를 들자면 매일 11시30분에는 잠자리에 든다. 아니 들려고 노력한다. 12시를 넘기면 무조건 피곤함을 느낀다. 아침 6시50분~7시30분에는 기상을 하고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 샤워를 하고, 아침식사를 꼭 챙겨먹는다. 요즘에는 회사 구내식당이나 저녁에 미리 준비한 쉐이크를 마신다.(두유+블루베리+아몬드+바나나+단백질쉐이크) 엄청 든든하다. 무튼 그렇게 먹고 하루를 시작 회사에 있는 동안은 회사의 루틴으로 돌아가기에 되도록 오후 3시쯤 산책은 꼭 한번 하려고 한다. 오래 앉아 있음 너무.. 2022. 9.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