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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cm 생명체가
이렇게나 크고 빠르게
살아있다고
잘 크고 있다고
말 할 수 있다니...
너무나도 신기했고
많은 감정이 교차했다.
순간 울컥
눈물이 날 뻔했는데
꾹 참았다.
잊을 수 있을까
우리 부모님도 같은 마음이었겠지
죄송해 맘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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